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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4-11 22:22
Attila Marcel
 글쓴이 : 김연
조회 : 1,830  

Attila Marcel마담 푸루스트의 비밀정원이란 영화의 원제목이다. 주인공 Paul은 두 살 때 Trauma 로 인해 그 때부터 33살까지 말을 잊는다. 대표적인 두 가지 trauma 장면중 하나는 아빠가 엄마를 타고 앉아 주먹으로 때리며 폭행하는 장면이고, 두 번째 장면은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춤을 추면서 즐기고 있던 그 순간에 천정이 내려 앉아 압사당하는 장면을 목격 한 것 이다

두 살이었던 폴은 그 때 크게 상처를 입었고, 윗 층에 살고 있었던 두 이모가 폴을 맡아키워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성장한다. 그런데 폴은 실어증 뿐 아니라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이 되어 피아노를 최고로 잘 치는데도 목석같이 감정 없는 사람처럼 기계적으로 연주하니까 매번 우승을 놓친다.

이런 불행한 사건들은 무의식 속에 억압된 채, 두 이모를 졸졸 따라다니며 하라는 대로 피아노만 열심히 치면서 33 세가 되었을 때, 우연한 사건으로 아래층에 사는 마담 푸루스트를 만나게 된다. Proust 부인이 준 아스파라가스 차를 마시고 잠시 의식을 잃은 사이에 무의식 속에 억압되었던 트로마들이 기억으로 올라왔고, 몇 번 이런 경험을 통해서 위에 말한 장면들에 대해 이모들로부터 아빠와 엄마는 서로 사랑했으며, 엄마에게 폭력을 한 것이 아니고 레슬링 쇼를 하기 위해 연습을 한 것이었고, 불실 공사로 해서 천정이 무너져 불행하게 엄마 아빠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, 모든 history를 이해하게 되었고, 왜곡된 기억에서 풀리면서 갇힌 감정에서 벗어나게 되고, 33 살 마지막 기회에 피아노 contest에서 우승도 차지한다.

그리고 Paul은 처음 말을 시작하는 아기가 신기해서 아내가 큰 소리로 “‘아~빠!’ 라고 말 하려고 해!” 하자 아들에게 허리를 굽혀 “아~!” 라고 아들에게 대답해 준 게 이 영화에서 딱 한 번 말 해 본 것이다. 감정이 살아나면서 치료가 된다는 영화이다. (Utube) 감정을 잃은 것, 감정이 왜곡된 것, 또는 죽은 것은 곧 병이다.



 
  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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